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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통영 브룩스 호텔/조식.

by 탄지하우스 2020. 8. 8.

통영 브룩스 호텔/조식.

비가 오는날 친구를 만나기 위해 비를 뚫고 통영을 갔습니다.

그래서 숙소를 잡았는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1박에 6만원 하더라고요.

그래도 카운터에 미리 전화해서 친구랑 방 두개를 빌리고  10만원에 했습니다.

외관이 참 예쁘죠?

10시쯤 갔더니 주차자리가 없어서 밖에 주차했습니다.

1층 로비

주차장으로 가는길

1층 로비

5층에 숙소를 했습니다.

방은 크기가 아주 아담했습니다. 조금 답답하실 수도...

1박하기에는 괜찮아요 깔끔하고.

중문도 있고요.

샤워실 화장실 분리

세면대

1회 용품

방에서 제일 맘에 드는것중 하나 티비가 엄청 큽니다.

이제부터 조식을 보여드릴텐데요.

아침에 1층로비에서 물과 요플레 우유는 맘껏 드셔도 됩니다.

각종 잼

조식 빵

한쪽 벽에 이렇게 있습니다.

콘프라이스트랑 첵스!~

이렇게 챙겨와서 조식을 방에서 먹었답니다.

11시 퇴실.

방은 깔끔했는데 조금 작고, 약간 호텔보다는 모텔 느낌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보통. 주차자리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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